크기 : 윗면 지름- 약 870 / 아랫면 지름- 약 630 / 높이- 650 (mm)
소재 : 유리
박선민 작가
낮은 볼
한때 의미 있는 무엇이었을 유리병 혹은 조각에 생명에 불어넣는
박선민 작가의 새로운 시리즈
<시간의 연결성> 낮은 볼 입니다.
작가는 고대 유리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지속 가능성의 관점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로 연결하는
유리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땅 속에서 묻혀있던 유물의 표면을 재해석한 특유의 질감과
고대 유물의 오마주한 컬러- 파란색과 초록색으로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낮은 볼- 블루 컬러
낮은 볼- 그린 컬러
맑은 빛을 머금은 유리 작품이 전하는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만나보세요.
- 세척 시 부드러운 천 혹은 스펀지를 사용해 주세요.
- 내열 강화유리가 아니므로 뜨거운 액체류는 피해주세요.
- 식기세척기 사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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