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매일의 유리>에서 선보였던
김동희 작가의 빛 시리즈 유리컵을 소개합니다.
(위) 그린-유광 (아래) 그린-무광
일상 중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하는 집 안의 기물 ,
'매일 마시는 물을 위한 컵' 으로
그간의 기법이나 표현에 얽매이지 않고 단순하고 편안한 유리잔을 표현했습니다.
작가는 유리라는 소재가 가진 투명함 중
은은하게 비치는 유리의 모습에 집중합니다.
베이지-무광
따뜻한 햇살을 포근하게 담아내는 컵은
물과 어우러지면서 또 다른 빛을 발산하며 일상 속에 편하게 스며드는 매력을 가졌습니다.
베이지-유광
베이지, 그린 두가지 컬러를
무광 / 유광 두가지 버전으로 선보입니다.
색상은 모니터 사양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직접 확인을 원하시는 경우 <월WOL 한남>으로 방문 부탁드립니다
추가 옵션으로 선물 포장 선택이 가능합니다
*최소 2개 - 최대 4개의 컵까지 한 박스에 포장이 가능하며 선물 포장은 한 번만 추가해 주세요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 내열강화유리가 아니므로 뜨거운 액체류를 담을 경우 깨질 수 있습니다.
- 세척 시 부드러운 천 혹은 스펀지를 사용해 주세요.
- 모든 작품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색상이나 모양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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