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유 작가 / Grayish Table 시리즈
정영유 작가
트리 플레이트
흙을 찾아 다니며 눈과 마음에 담았던 풍경의 잔상을
작품으로 빚고, 칠하고, 그리는 정영유 작가
<Grayish Table> 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트리 플레이트가
두가지 크기로 소량 입고되었습니다.
회청색 바탕 흙에 백토로 분장해 만든다는 분청(Buncheong)은
자연에 가장 가까운 담담하고 편안한 색을 지녔습니다.
분청 플레이트는 때로는 미색을 머금은 회색으로,
때로는 청색을 띤 회청색으로 -
비슷한 듯 다르게 어우러집니다.
트리플레이트 [소]는 지름 17cm의 작은 플레이트로
디저트, 과일을 담거나 앞접시로 사용하기에 좋은 크기입니다.
트리 플레이트 [중]
포근한 눈이 내린 듯 따뜻함이 느껴지는
트리플레이트 [중] 크기 입니다.
지름 22.5cm의 플레이트는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테이블 위를 빛나게 할 디너플레이트로 충분합니다.
다양한 색감을 지닌 트리 플레이트 [중]
트리 플레이트 [중]의 경우,
가마에서 재벌 번조(유약 구이) 되는 과정 중 요변 현상으로 색감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트리 플레이트 [중]
흰 눈이 고요하게 내린 풍경부터
겨울바람이 불어오는 모습까지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다양한 그림이 펼쳐집니다.
함께 놓였을 때 고요하게 어우러지는 트리 플레이트들로
테이블 위를 아름답게 채워보세요.
색상은 모니터 사양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직접 확인을 원하시는 경우 <월WOL 한남>으로 방문 부탁드립니다
- 세척 시 부드러운 천 혹은 스펀지를 사용해 주세요.
- 모든 작품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색상이나 모양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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