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역사를 이어온
덴마크 Ester & Erik 의 캘린더 캔들을 소개합니다.
우아한 형태의 캘린더 캔들은 D-day를 기다리며
하루에 한 눈금 씩 25일간 초를 태우는 로맨틱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Ester & Erik 캔들은 연소시, 촛농이 흘러내리지 않는 초로
최상급 100% 순수 파라핀 왁스를 사용하며 까다로운 국내 화학물질 안전 검사에 통과해
정식 수입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월WOL에서 셀렉한 그린, 아이보리 두 가지 컬러를 선보입니다.
녹는점이 가장 높은 파라핀 왁스를 사용하여 다른 양초에 비해 30%나 긴 연소시간을 가집니다.
높이 37cm , 아래지름 4.4cm
덴마크 Ester & Erik 캘린더 캔들 + 김동규 작가 백동 오벌 플레이트 셋트
캘린더캔들과 잘 어울리는 김동규 작가 백동 오벌 플레이트와 함께 구성된 세트 제품입니다.
블랙 박스에 포장된 선물 세트는 한정으로 소개됩니다.
세트 가격 : 145,000원 (배송비 무료)


곧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불을 붙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크기 : 높이 37 cm 아래 지름 : 4.4 cm
Ester & Erik 캘린더 캔들
김동규 작가 백동 오벌 플레이트
- 작품은 모든 과정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크기와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오염 시 즉시 부드러운 스펀지로 씻어서 물기를 말려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식기세척기와 오븐, 전자레인지 사용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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