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프랑스 백색 자기 > WOL Limited

[Vintage] 프랑스 백색 자기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빈티지 백색 원형 접시입니다.

지름 23cm의 플레이트로

메인 요리나 디저트를 담아내기에 좋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만큼 느껴지는 사용감과 크랙, 칩 등은

빈티지 제품의 특성 상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옵션 A ]

- 우유빛 컬러의 백색 원형 플레이트 입니다.

- 플레이트의 바닥면에 살짝 이가 나간 부분이 있습니다.

[ 옵션 ​B ]

- 우유빛 컬러의 백색 원형 플레이트 입니다.

- 플레이트의 바닥면에 살짝 튀어나온 칩이 있습니다.

-  Vintage 제품은 새 제품이 아닌 세월의 흐름을 통해 가치가 더해진 중고 제품입니다.

-  사용의 흔적이 있는 스크래치나 유약의 갈라짐 (크랙), 로고의 변형 또는 손상 등은

   세월이 지나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으로, 교환/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동일한 제조사의 제품이라도 만들어진 시기에 따라 로고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유럽 등 현지에서 식기로 판매/사용되고 있으나, 통관법의 이유로 아래 문장을 명시합니다.

"이 제품은 장식용으로서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수 없으며,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시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의 특성을 숙지하고 이해하신 분만 주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