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하나에 단 하나의 유리 그릇이 탄생되는
히로코 하타노 波多野裕子 작가의 유리 보울입니다.
지름 7.5cm, 높이 4.8cm 크기의 작은 잔으로
찻잔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사이즈입니다.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히로코 하타노 작가의 유리 작업은 특별합니다.
물레에서 만들어진 석고에 유리가루를 채워 굳히고
그 틀을 망치로 깨면 하나의 유리 그릇이 탄생합니다.
오묘한 그레이와 블루 컬러를 머금고 있는 유리는
때로는 얼음처럼 매끈하며 때로는 광석처럼 빛이 나기도 합니다.
하나의 틀에서 하나의 유리만이 만들어지기에 더 특별한 유리 그릇을 소장해 보세요.
유리 플레이트는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각 제품마다 색상과 무늬가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놓인 바닥의 색상에 따라 무늬와 제품 컬러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제품 한 점 마다 색상과 무늬가 다르게 나올 수 있는 점을 숙지하신 후 주문을 부탁드립니다.
- 세척 시 부드러운 천 혹은 스펀지를 사용해 주세요.
- 모든 작품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색상이나 모양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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