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잔 by 이혜진 작가
월WOL 一日好事 에디션
간결하고 유려한 선을 가진 노산도방 이혜진 작가의 ‘백자 굽잔’입니다.
월WOL <一日好事>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인 크기의 잔으로
행사의 웰컴드링크가 가장 아름답게 담길 수 있는 크기와 질감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매트한 질감으로 완성된 굽잔은
잡았을 때, 손에 착 잠기는 그립감이 특징입니다.
위로 갈수록 조금씩 넓어지는 간결한 선이
단아한 매력을 지녔습니다.
일일호사 행사에서는
화사한 색감의 민덕영 작가의 옻칠 플레이트와 매치하여 사용했습니다.
음료, 물컵 용도 외에도 1인용 수프 등을 내기에 알맞은 크기입니다.
작품 특성 상 제작 기간이 소요되어 예약 구매로 이루어집니다.
현재 6월 30일(화)까지 주문하실 경우, 7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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