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칠 호승 by 박미경 작가
월WOL 一日好事 에디션
금속과 옻칠 제품을 만드는 박미경 작가의 ‘옻칠 원형 호승’입니다.
박미경 작가 특유의 섬세함과 뛰어난 관찰력으로
아름다운 동시에 조금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 도구를 선보입니다.
옻칠 원형 호승은 월WOL <一日好事>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인 작품으로,
차 도구인 동시에 도시락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호승은 차판, 다해, 다판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찻자리에서 다관(주전자) 아래 두고 찻물을 버리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박미경 작가만의 차분한 컬러로 옻칠된 원형 호승은
동판 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상징하는 무늬가 아름답게 새겨져 있습니다.
겨울 바다 (orange)
호승 용도 외 보관함이나 도시락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일이나 김밥을 담기에 적합한 사이즈로 유용하게 사용해 보세요.
봄의 새싹 (milk green)
옻칠 케이스+차판 (왼쪽)
뚜껑 (오른쪽)
봄에 돋아나는 새싹을 표현한 패턴이 금속 위에 새겨져
찻물이 빗방울처럼 또랑또랑 떨어지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봄의 새싹 차판은 옻칠, 오일 코팅 마감으로 찻물이 들지 않습니다.
처음의 색상 그대로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도시락 (옻칠 케이스+뚜껑)
호승 (옻칠 케이스+금속 차판)
Set (옻칠 케이스+금속 차판+뚜껑)
패턴이 새겨진 금속 차판은 원하시는 컨셉으로 변경하여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변경을 원하실 경우, 1:1 게시판에 내용을 기재해 주시거나
전화 문의 (02-720-0325)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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