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디테일을 만나다
식칼공방 타다후사 SHOP NOW
1600년대에 시작된 대장간 마을에서 3대째 수작업으로 칼을 만들어온 타다후사.
한 번 사용해보면 섬세하게 잘리는 그 감각을 잊을 수 없다는 타다후사의 세 가지 칼을
WOL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과일을 자르는 과도용이나 간단한 채소 손질 시 유용한 페티 나이프는
섬세한 칼날로 재료에 직접 사용하였을 때 감각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도쿠 나이프는 어떤 요리에도 사용하기 좋아 가정에서 가장 활용하기 좋은 칼로,
절삭력이 좋아 오래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부스러기 없이 빵을 자를 수 있기로 유명한 브레드 나이프는
타다후사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칼이 식빵에 사르륵 감기며 잘리는 섬세한 감각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