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 유리의 조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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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WOL 삼청] 4/17–19
《유리의 조각보》 김동희 작가 개인전
유리가 품은 빛과 색을 섬세한 리듬으로 풀어내는
김동희 작가의 개인전 《유리의 조각보》를 엽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김동희 작가는
일본 고베에서 유리 공예에 입문해
무사시노 미술대학에서 수학하였습니다.
2016년부터 5년간 Toyama Glass Studio에서 수련한 뒤,
2021년 사이타마에 개인 아틀리에를 열고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계절과 날씨에서 영감을 받은 색을
면과 선으로 조합하는 작가의 ‘조각보 시리즈’는
한국 전통 패브릭인 조각보를 떠올리게 합니다.
작은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작품이 되어가는 과정에
정성과 염원이 담겨 있듯,
색색의 유리 조각을 하나씩 배열하고
가마에 녹이는 퓨징 기법과 블로잉 과정을 거쳐
면과 형태를 이어가듯 완성해 나가는 ‘유리의 조각보’
이번 전시에서는 오브제와 함께
플레이트, 보울, 고블렛 등 식기 라인과
월WOL에서 꾸준히 선보여온 빛 시리즈를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빛 속에서 유리 작품이 전하는
각기 다른 색의 표정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리의 조각보》 김동희 작가 개인전
유리가 품은 빛과 색을 섬세한 리듬으로 풀어내는
김동희 작가의 개인전 《유리의 조각보》를 엽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김동희 작가는
일본 고베에서 유리 공예에 입문해
무사시노 미술대학에서 수학하였습니다.
2016년부터 5년간 Toyama Glass Studio에서 수련한 뒤,
2021년 사이타마에 개인 아틀리에를 열고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계절과 날씨에서 영감을 받은 색을
면과 선으로 조합하는 작가의 ‘조각보 시리즈’는
한국 전통 패브릭인 조각보를 떠올리게 합니다.
작은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작품이 되어가는 과정에
정성과 염원이 담겨 있듯,
색색의 유리 조각을 하나씩 배열하고
가마에 녹이는 퓨징 기법과 블로잉 과정을 거쳐
면과 형태를 이어가듯 완성해 나가는 ‘유리의 조각보’
이번 전시에서는 오브제와 함께
플레이트, 보울, 고블렛 등 식기 라인과
월WOL에서 꾸준히 선보여온 빛 시리즈를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빛 속에서 유리 작품이 전하는
각기 다른 색의 표정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