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 백자와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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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와 디저트
White Porcelain & Dessert
이기조작가 백자 with 랑꼬뉴
백자의 차분한 미색과 간결한 선은
한식뿐 아니라 디저트 테이블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2021년 “백자식탁"에 이은
월WOL의 두 번째 전시, "백자와 디저트”
이기조 작가가 2022년 새롭게 선보이는 백자 에디션과 함께
식기부터 달항아리까지 백자로 채워진 공간에
최상의 재료로 섬세한 디저트를 만드는
랑꼬뉴 김민선 셰프의 한정 디저트를 담아내어
디저트샵 컨셉의 공간을 선보였습니다.
전시를 기념하여
소중한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월WOL 백자와 디저트 추석 기프트를
온라인을 통해 함께 선보였습니다.
각을 따라 리드미컬하게 이어지는 둥근 라인이
추석의 보름달을 떠올리게 하는
이기조작가의 각면합에
랑꼬뉴의 추석 한정 디저트 4가지 15개를 담은 디저트 기프트가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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